<도서관> 남산도서관 구내식당 힐링 장소

가을은 책읽기 좋은 계절이죠!
남산 도서관과 구내식당을 소개합니다!

남산도서관

책도 읽고 구내식당에서 가성비 좋은
밥도 먹고,야외 도서관에서 커피도
마시고,남산 둘레길이나 남산타워로
걷기도 좋은~

남산도서관 힐링코스

오랫만에 남산도서관을 들렀네요

*남산도서관 열람실~ 구내 식당
~ 야외 도서관 벤치~도서관 주차장너머로 보이는 남산타워
올라가는 힐링길(도서관~타워까지
걸어서 30분 거리)

남산 도서관

-용산구 소월로 109
-버스;402,405
-주차장 한시간 무료,이후 요금부과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 휴무,법정
공휴일 휴무
-운영시간(인문 사회과학실)
평일;오전 9시~오후8시
토,일;오전9시~오후5시
-구내식당 밥 맛있슴
-토,일 오후2시 무료 영화상영함
-도서관앞,주차장 옆으로 두군데
야외 도서관 벤치 있슴
-남산 둘레길,한양도성 유적지
걷기좋은 데이트 코스로도 좋음

현관 들어서면 회원증 클릭하고
바로 통과,아님 우측에서 확인하고
통과하는 검열 과정이 있네요

코로나 상황으로,사물함이 없어지고,
입구 그 자리에 책과 소파를 두어서
잠시 앉아서 책읽기 좋네요
책을 3권 빌리고 1층식당으로 go!

오랫만에 왔으니 제일 비싼
오므돈까스를 주문하고,
둘러보니,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창가에 나무를 바라보며 벽쪽에
앉아서 기다린 후에

오랫만에 추억을 떠올리며 오무라이스
와 위에 얹어진 돈까스를 맛있게 먹고,
식당입구 매점에서 아메리카노를
사가지고 야외 도서관 벤치에
앉아서 커피와 함께 힐링타임을...

가을에는 도서관이 좋죠!
책도 읽고 점심도 먹고,도서관 주차장
45도 방향길로 들어서면 남산타워가는
길(걸어서30분)로 걸어도 좋구요

주창장끼고 올라가면 한양도성유적지
드라마에 많이 등장하는 가파른 계단
그리로 내려가서 우측으로 걸으면
가을단풍나무 둘레길(황톳길,40분)
국립극장방향까지 걸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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